김지현, 아시아나항공 오픈 2R 단독 선두

发布日期:2019-06-10
김지현2가 7일 중국 웨이하이 포인트 호텔 골프 리조트에서 열린 "아시아나 항공" 오픈 2라운드 8번홀에서 티샷을 날리고 있다. (KLPGA 제공) 2018.7.7/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서울=뉴스1) 온다예 기자 = 김지현2(27·롯데)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아시아나항공 오픈(총상금 7억원) 둘째 날 단독 선두에 올랐다. 김지현은 7일 중국 웨이하이의 웨이하이 포인트 호텔&골프리조트(파72·6155야드)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버디 6개와 보기 1개를 묶어 5언더파 67타를 적어냈다. 중간합계 8언더파 136타를 기록, 2위 지한솔(22·동부건설)을 1타 차로 제치고 단독 선두에 올라섰다. 통산 4승을 기록 중인 김지현은 올 시즌 아직까지 우승을 신고하지 못했다. 지난해 6월 롯데 칸타타 여자오픈 우승 이후 1년 여만에 투어 통산 5승째를 노린다.이날 김지현은 2번홀(파4)부터 7번홀(파4)까지 6개 홀 연속으로 버디 행진을 펼쳤다. 10번홀(파5)에서 보기를 범해 한 타를 잃었지만 5언더파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지한솔은 이날 4언더파를 쳐 중간합계 7언더파 137타로, 전날보다 순위를 2계단 끌어올린 2위에 자리했다. 박민지(20·NH투자증권)는 중간합계 5언더파 139타로 3위에 올랐다. 1라운드에서 공동 2위였던 이소영(21·롯데)은 이날 1오버파를 기록, 2계단 밀린 공동 4위(4언더파 140타)에 자리했다. 사라뽄 랑꿀가세뜨린(태국)은 중간합계 2언더파 142타로, 전날 공동 11위에서 공동 7위로 순위를 4계단 끌어올렸다.펑산산(중국)은 이날 1언더파를 쳐내 공동 13위(이븐파 144타)에 랭크됐다. 중국 선수 중 가장 좋은 성적이다. 1라운드에서 공동 11위였던 장윈제(중국)는 이날 무려 10타를 잃으며 공동 46위(9오버파 153타)로 밀렸다.hahaha8288@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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